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1 싼타페(Santafe) Camshaft Position Sensor(3903002F000) 교체(DIY) 유튜브를 보다가 주행중 엔진이 정지하는 원인중 하나가 Camshaft Sensor 불량에 기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원래 아래 3903002F000과 391802F000 두가지 센서를 동시에 교체하면 좋겠지만 391802F000 의 경우 DIY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포기했다. 두개의 센서중에 하나는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니 이제 앞으로 엔진이 정지하게 되면 3903002F000 센서는 원인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엔진커버를 열면 아래 노란색 동그라미가 오늘 교체할 3903002F000 센서이다.커넥터를 뽑고 복스알 10mm로 풀어주면 된다.센서는 이렇게 생겼다.진짜 손쉽게 교체를 하였다. 아직 고장이 나지는 않았지만 년식이 오래되다 보니 예방정비 차원에서 교체해 주었다.이상으로 교체기를 마친다. 2024. 5. 18. 강화도어 플로어힌지(KSK-8300) 유격 조정 1층 유리문 도어록이 위치를 잡지 못해서 계속 삐빅거린다.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유리문 도어힌지(KSK-8300)의 정위치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 유리문 하단에 있는 커버 볼트 4개를 풀어주었다.제조년월이 160913인걸 보니 내가 이걸 대략 16년 에서 17년도에 직접 교체한 것 같다.나중에 고장나면 교체기를 올려야 겠다. 그때 유리문 빼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너무 힘든 작업이었다. 대략 8년정도 경과한것 치고는 내부 상태가 양호하다. 물이 들어가서 고이게 되면 녹스는게 태반인데 난 예전에 커버를 닫고 그 주위에 아주 얇게 실리콘 작업을 진행하였다. 물론 나중에 커버 뜯는걸 생각해서 덕지덕지 바르지 않고 약간 코팅한다는 생각으로 발라주었다. 그리고 커버 볼트 4개도 너무 세게 조이지 않도록 해야.. 2024. 4. 13. 싼타페 배터리 단자대 부식 교체(DIY) 지난주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당황했던 적이 있다.2024.03.02 - [자동차 DIY] - 싼타페(더스타일) 배터리 단자대 부식 및 배터리 90L 교체(DIY) 싼타페(더스타일) 배터리 단자대 부식 및 배터리 90L 교체(DIY)보쉬 배터리 90L로 교체한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정확히 오늘 아침 시동이 안걸렸다. 엥? 보쉬가 3년 밖에 못 버틴다고? 으레 배터리 방전으로 생각하고 보험사 불러서 임시 충전을 하려고 했다. 혹mr83.tistory.com모비스 부품점에 부품 재고가 없어서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아래 부품을 구매했다.가격은 3천원이다. 이번에 부품을 구매하면서 알게 된건 모비스 부품점마다 친절도가 극과극이라는 것이다.어느곳은 재고를 알아봐주고, 어느곳은 귀찮다는 듯이 대한다. 친절하게 아.. 2024. 3. 9. 싼타페(더스타일) 배터리 단자대 부식 및 배터리 90L 교체(DIY) 보쉬 배터리 90L로 교체한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정확히 오늘 아침 시동이 안걸렸다.엥? 보쉬가 3년 밖에 못 버틴다고? 으레 배터리 방전으로 생각하고 보험사 불러서 임시 충전을 하려고 했다. 혹시나 싶어 배터리 단자대를 확인해 봤는데, 맙소사 + 단자(터미널) 쪽이 부식이 되었다. 집근처 모비스 부품점 수소문 해봤지만 단자대 부품 재고가 없었다.우선 배터리를 꺼내야 한다.배터리 꺼내는 순서는 - 극부터 단자대 제거하고 +를 제거하면 된다.즉 배터리를 빼내야 하니 -로 기억하면 편하고 나중에 새로운 배터리 교체할때는 +로 기억하면 쉽다. 탈거된 배터리 + 단자대를 보니 배가 불러있고 누액이 된것으로 확인된다.아래처럼 볼트(10mm 및 퓨즈쪽은 8mm) 풀어주고 플라스틱 몸체와 + 단자대 조립상태로 탈거하.. 2024. 3. 2. 필립스 써모프로텍트 헤어 드라이기 HP8232/2200W 언박싱 그간 다양한 헤어 드라이기를 써봤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필립스 써모프로텍트 헤어 드라이기였다.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필립스 써모프로텍트 2100W 제품으로 검은색의 디자인 이었다. 얼마의 기간 동안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머리를 말리는 중에 타는 냄새가 났다.으레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잠깐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헤어드라이기 자체에서 냄새가 올라왔다. 안전에 나름 민감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지체없이 버리고 꾸빵에서 필립스 헤어드라이기를 검색했다. 필자가 필립스 써모프로텍트 헤어 드라이기를 재구매한 이유는 최고 단수에서도 머리카락에 영향이 덜한 온도의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떤 드라이기는 너무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일부러 멀리서 머리를 말려야 한다면 이 제품은 적어도 뜨거운 바람.. 2024. 2. 18.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728x90 반응형
